작가와 정신건강 경험 공유…'마음투자 북토크콘서트' 개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정신건강 도서를 출판한 작가들이 관련 경험과 극복 방법을 공유하는 '북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정신건강센터는 14일 서울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서 '마음투자 북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대국민 정신건강 공개토론회(세미나)로, 이전 학술대회 형식에서 벗어나 국민이 직접 참여해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마음 투자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대국민 소통 방식으로 마련됐다.


정신건강 관련 도서를 출판한 김재식, 이라하, 리단 작가가 이번 콘서트에 출연한다. 김재식 작가는 '나로서 충분히 괜찮은 사람', 이라하 작가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단 작가는 '정신병의 나라에서 왔습니다' 등을 저술했다.

세 작가는 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정신건강 문제는 누구나 겪을 수 있다는 사실, 작가 개인의 경험과 극복방법 등을 공유한다. 작가들이 20분씩 각자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한 뒤 현장과 온라인 참여자의 질문을 바탕으로 20분간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마음투자 북토크 콘서트는 현장 참여 외에도 유튜브 '마음투자포럼'에서 실시간 생중계로도 참여할 수 있다.


곽숙영 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은 "기존에는 정신건강 전문가 중심의 행사가 많았는데 이번 행사는 일반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행사인 만큼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많은 국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AD

한편 복지부는 마음투자를 주제로 오는 10월7일 뮤직콘서트, 10월21일 정책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