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학생 '공공미술 작품' 노들섬 일대서 선봬
공공미술 현장기회로 작가 지망생 실질적 성장 지원
노들섬에서 서울소재 4개 대학, 5개 팀 작품 전시…10월엔 온라인 전시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2022 대학협력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 소재 4개 대학 5개 팀의 작품을 15~21일 노들섬 일대에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대학협력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공공미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서울시가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정규 교육과정에서 접할 수 없는 공공미술 현장 기회를 제공해 미래 작가 지망생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고 있다. 지금까지 17개 학교 34개 팀의 현장중심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올해 참여하는 5개 팀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디자인학과(잠깐, 섬)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돛단섬, 바람을 담은 노들) ?서울대학교 디자인과(노들에서 맹서방 찾기) ?서울시립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틈) ?성균관대학교 미술학과(사사오)이다.
작품 상세내용과 전시 정보는 서울은 미술관 누리집과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장전시 종료 후 10월부터는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전시할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김규리 서울시 디자인정책담당관은 “'대학협력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정규 교육과정에서 접할 수 없는 공공미술 현장 기회를 제공해 미래 작가 지망생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열정이 돋보이는 작품들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