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수 부산시교육감(왼쪽)과 이용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왼쪽)과 이용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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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시교육청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13일 시 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승강기 산업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부산교육청과 승강기안전공단의 상호협력 체계 구축으로 승강기 산업 분야의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체결됐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승강기 산업 분야 인력양성 프로그램 개발·운영 ▲선취업·후학습 지원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지역인재 발굴·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 ▲기타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협약을 계기로 우리 교육청은 유관 기관, 기업체와 협력해 직업교육과 학생 취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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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승강기 시장 규모는 제조업 3조원, 유지관리 1조원 등 총 4조원에 달한다. 관련 업체 수는 제조·수입 280여개, 유지관리 900여개이며, 2만5000여명이 승강기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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