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알글로벌리츠 기초자산인 벨기에 브뤼셀 소재 파이낸스타워 [사진=제이알투자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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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경조 기자]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최근 대표적인 글로벌 리츠 투자 관련 벤치마크 지수인 'FTSE EPRA Nareit Global Real Estate'의 '선진 아시아'(Developed Asia) 부문에 편입됐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상장리츠 중 해당 지수에 편입된 것은 ESR켄달스퀘어리츠, 롯데리츠에 이어 세 번째다.

FTSE EPRA Nareit는 상장 부동산 회사와 리츠사를 전문적으로 편입하는 글로벌 지수다. 8월 말 기준 전체 시가총액은 약 2200조원 규모다. 이 중 선진 아시아 부문 편입 종목은 130여개로, 시가총액은 495조원에 달한다.


지수 편입이 실제로 반영되는 시점은 오는 19일이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이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펀드 자금과 외국인 투자자 등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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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지난 7월 상장 후 첫 유상증자를 통해 총자산 2조원 규모로 거듭났다. 배당금은 연 2회 지급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상반기 주당 190원으로 결정됐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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