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드리 울창한 나무숲으로의 초대…경기도, '연인산 숲 놀이터' 개장
다양한 놀이 통한 신체적·정서적 발달 향상 도모
자연재해로 쓰러진 나무 재활용해 놀이기구 제작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 가평군 연인산도립공원에 '연인산 숲 놀이터'가 개장했다.
용추계곡을 낀 총 1만㎡ 규모로 조성한 '연인산 숲 놀이터'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통해 오감으로 청정 자연을 느끼며, 신체 발달과 정서적 안정, 자연 친화적인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돕고자 만든 시설이다.
모든 시설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살려 목재와 밧줄로 조성했으며, 모여라 벤치, 외다리 건너기, 도깨비 밴드, 인디언 집, 숲속 그네, 모래 놀이터, 흔들다리 건너기 등을 갖추고 있다.
숲 놀이터를 조성하면서 사용한 목재는 대부분 연인산도립공원 내 폭우 등 자연재해로 쓰러진 나무를 재활용했다.
연인산 숲 놀이터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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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순기 공원녹지과장은 "연인산도립공원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조성한 숲 놀이터에 많은 도민이 찾아와 놀이를 즐기고 휴식을 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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