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미국 백악관은 9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18일 예정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장례식에 참석할 계획을 확인했다고 NBC방송 등이 전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지난 8일 서거했다. 장례식은 10일간의 애도 기간을 거친 뒤 오는 18일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국장으로 엄수된다. 장례식에는 바이든 대통령 외에도 전 세계 지도자 및 지도자급 인사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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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 영국 국왕은 장례식 하루 전날인 오는 17일 장례식 참석을 위해 방문한 전 세계 주요 인사 및 외국 왕가 인사를 맞이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바이든 대통령과 찰스 3세 국왕의 첫 회동도 오는 17일 이뤄질 전망이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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