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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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오는 21일 부천시청 3층 소통마당에서 열린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권익위 방문이나 인터넷으로 국민신문고를 접수하기 어려운 시민의 고충과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전문 상담관이 현장을 찾아 상담한다.

부천시민을 포함해 인천 부평구, 경기 광명시, 시흥시 주민도 참여할 수 있으며 행정, 부패신고, 생활법률, 사회복지, 노동, 소비자 피해구제 등 권익위가 분야별로 구성한 전문조사관과 협업기관 상담관으로부터 전문 상담을 받게 된다.


권익위는 심도 있는 상담과 원활한 민원 해결을 위해 상담 예약제로 신문고를 운영한다. 민원 요지 등을 조사관이 사전 검토 후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13일까지 부천시 감사담당관 행정조사팀에 상담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다만 부득이한 사유로 사전예약을 못한 경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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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은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평소 행정·법률적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자문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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