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시선으로 숲을 품다’ 산림청, 청소년 작품 공모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숲을 주제로 청소년 작품 공모전이 열린다. 공모전에는 청소년이 바라보는 시선에서 숲과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표현한 예술작품이면 출품할 수 있다.
산림청은 내달 14일까지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을 통해 ‘전국 청소년 숲 사랑 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전국 만 7세~만 18세 청소년이며 접수는 ‘숲 사랑 작품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과 병행한 현장 대회도 실시된다. 현장 대회는 내달 8일 경상북도 봉화군 소재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열리며 참가 신청은 당일 현장에서도 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 공모 부문은 그림, 글짓기, 사진 등 3가지로 구분된다. 주제는 ▲숲·환경·생명의 아름다움과 소중함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생태계의 위기 ▲산림교육의 시작·우리 동네 보호수 등이다.
산림청은 공모전에 접수된 작품을 심사해 대상 수상자 4명에게 농림축산식품장관상, 최우수상 수상자 15명에게 산림청장상, 우수상 수상자 21명에게 서울시·경기도교육감상·청소년단체협의회장상 등을 수여한다.
입상작은 총 200점이 선정될 예정이며 최종 입상작은 11월 중에 발표한다.
공모전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숲사랑청소년단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포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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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현 산림청장은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이 숲과 자연의 가치를 되새기고 건강한 미래를 그려갈 수 있는 계기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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