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아트페어로 꼽히는 ‘프리즈’(Frieze)와 국내 최대 아트페어인 ‘키아프’(KIAF·한국국제아트페어)가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발언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세계 3대 아트페어로 꼽히는 ‘프리즈’(Frieze)와 국내 최대 아트페어인 ‘키아프’(KIAF·한국국제아트페어)가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발언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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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석 명절을 하루 앞둔 8일 광진구 소재 자양전통시장을 찾아 제수용품 등을 사러 나온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추석을 앞두고 명절 장바구니 물가를 살핀다.


오 시장은 최근 물가상승과 금리인상,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도 격려하고. 시장 활성화 지원과 시설 현대화 사업을 위한 온라인 장보기, 문전성시 특판행사 등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한 오 시장은 시장 내 송편, 한과, 전, 과일 등을 판매하는 다양한 점포를 방문해 물품을 구매하며 명절 제수용품 등 주요 품목의 물가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시장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이어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시장상인들의 매출증대를 돕는 다양한 경품 이벤트(럭키드로우)와 시장 홍보영상 제작 등도 참관한다.


앞서 서울시는 명절 장바구니 물가 관리를 위해 성수품 공급물량을 3년 평균 거래물량의 110%수준으로 공급해 가격을 안정시키고 주요 농·축·수산물 20개 품목의 가격동향을 점검하고 있다. 추석명절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문전성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16일까지 서울시내 11개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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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은 물가상승과 금리인상,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시간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관계자들에게 “주요 품목 가격동향 모니터링, 성수품 공급물량 확대 등 명절 장바구니 물가 안정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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