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3분기 실적 '맑음'…2023년은 '흐림'"
2023년 경쟁사 대비 판매 모델 불리
내년 시장점유율 하락 전망
올해 3분기 호실적 예상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2023년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2,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28% 거래량 2,399,620 전일가 71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종합)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로봇 테스트 베드로 탈바꿈 실적이 올해보다 부진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김평모 DB금융투자 연구원은 "2023년에는 글로벌 20만대 이상 판매가 기대되는 모델이 부재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반면 경쟁사들의 다양한 SUV, 픽업트럭 및 EV 신차들은 2023년까지 줄지어 출시될 예정이다.
김 연구원은 "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2,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28% 거래량 2,399,620 전일가 71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종합)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로봇 테스트 베드로 탈바꿈 의 미국 내 시장점유율(M/S)은 올해 대비 0.6%P 하락하고, 인센티브 역시 2022년 대비 149% 증가할 것"이라며 "2023년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다"라고 내다봤다.
한편 올해 3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넘어설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36조2234억원, 영업이익은 95% 늘어난 3조1301억원으로 예상치(2조6474억원)를 상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6월 글로벌 공장 판매량은 34만대에 근접했다. 이미 칩 쇼티지 이전 수준의 자동차생산을 회복했다는 평가다.
미국 내 재고가 2분기 대비 회복되며 리테일 판매량은 8월에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 인센티브 역시 산업 내 가장 낮은 500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김 연구원은 "원화 약세, 핵심 지역 도매 판매 증가 및 인센티브 감소 등 실적 개선의 공식은 3분기에도 지속되고 있다"며 "대당 수익성 개선이 전분기에 이어 지속되며 3분기 영업이익률은 8.6%를 기록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