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호주 시드니에 진출 거점 마련

경남 창원특례시는 중소기업의 수출활동을 지원하는 창원시 글로벌 비즈센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사무소와 호주 시드니 사무소 지정 온라인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경남 창원특례시는 중소기업의 수출활동을 지원하는 창원시 글로벌 비즈센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사무소와 호주 시드니 사무소 지정 온라인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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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는 7일 창원컨벤션센터 내 큐피트센터에서 해외 현지에서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활동을 지원하는 창원시 글로벌 비즈센터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사무소와 호주 시드니 사무소 지정 온라인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니스 이벤트’를 ‘창원시 글로벌 비즈센터 UAE 두바이 사무소’로, ‘DMH Australia’를 ‘창원시 글로벌 비즈센터 호주 시드니 사무소’로 지정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온라인 현판식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지정된 글로벌 비즈센터는 현지 기업의 상시적 정보관리 및 현지 시장 동향 조사, 창원시 해외마케팅 사업 지원, 진성바이어 발굴·매칭 관리, 도시 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강화 지원 등 창원의 경제지평을 넓히는 거점으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앞으로 두 사무소와 협업해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UAE와 호주 시장진출을 위한 세미나와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시는 현지 정부 산하기관 또는 민간 네트워크를 ‘창원시 글로벌 비즈센터’로 지정해 수출 기업의 해외현지 통상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총 13개소를 지정한데 이어 하반기까지 각국 거점 도시에 총 15개소의 글로벌 비즈센터를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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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석 투자유치단장은 “UAE와 호주 사무소를 통해 창원 중소기업의 수출영토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각국 비즈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우리기업들이 효과적으로 해외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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