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방본부,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 개최…33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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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6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2020년 코로나19 이후 3년 만의 대면 개최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은 시흥 해오름유치원(유치부)과 이천 초롱초롱동요학교(초등부)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이천 토마토유치원 ▲군포 럭키유치원 ▲용인 보라어린이집(이상 유치부) ▲수원 효천초등학교(초등부)에 각각 돌아갔다. 대상과 최우수상 각 1팀에는 지도교사 표창도 주어진다.

대상을 차지한 팀은 다음달 열리는 '제23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다.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소방 동요를 부르며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안전의식을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 남부권 유치부 24팀과 초등부 9팀 등 총 33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홍장표 도 소방재난본부 생활안전담당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소방 안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도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안전 문화 교육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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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경연대회는 경기도청 유튜브로도 실시간 생중계돼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학부모와 관계자들이 참여해 조회 수 1만4000여 건을 기록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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