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유치 받고 성공 가도 달리자! … 경북TP, 경북지역 ‘투자생태계 조성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지난해 지원사업 참여 기업 중 4개사 대상 총 9건, 43억원 규모 투자유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경북테크노파크는 경북지역 투자생태계 조성지원을 위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23일까지 경북 주력산업과 전·후방 연계 중소기업의 투자유치 지원과 지역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올해 경북지역 투자생태계 조성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중기부와 경북도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공고일 기준 경북도 내 사업장(본사·공장·연구소·지사)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북 주력산업과 전·후방 산업 연계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IR 컨설팅과 IR 홍보물 제작을 지원한다.
경북TP는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지역 유망 스타트업과 우수기업을 발굴해 투자유치를 위한 IR 준비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 투자유치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통합 IR 홍보물 제작을지원하는 등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투자유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수행한 ‘2021년 경북지역 투자생태계 조성지원사업’에서 IR 컨설팅과 언택트 IR 지원 13건을 통해 지원기업 중 4개사 대상 총9건, 43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
투자유치에 성공한 기업들은 투자유치 성과에 힘입어 38.3%의 매출성장과 37.8%의 고용증가를 달성하는 등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
이번 사업도 IR 컨설팅과 IR 홍보물 제작 지원 이외에 지역의 유망 중·벤처기업의 투자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투자상담회(IR)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다음달 20일부터 이틀간 포항 체인지업 그라운드에서 열리는 ‘2022년 경북 스타트업 투자 매칭데이’ 행사를 주관해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상담과 투자사와의 상담과 투자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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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지역기업들이 ‘위기는 곧 기회’임을 인식하고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나가도록 조력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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