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으로 재산 피해 본 중소기업·개인에 ‘1000억원 규모 긴급 금융지원’
BNK경남은행, 기존 대출 원금 상환 없이 만기 연장, 분할상환금 상환 유예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BNK경남은행이 지난 8월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으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개인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BNK경남은행은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재산 피해를 본 중소기업 및 개인에게 1000억원 규모 긴급 금융지원을 한다.
긴급 금융지원 대상은 태풍으로 실질적인 재산 피해가 발생한 중소기업 및 개인으로서 해당 지역 행정 관청 등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을 하면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다.
피해가 확인된 금액 범위 내에서 개인에게는 2000만원 이내 긴급생활안정자금대출과 중소기업에는 기업당 5억 이내 긴급경영안정자금이 지원된다.
여기에 최고 1.0%p 특별우대금리를 제공해 총 1000억원 한도의 신규 자금이 지원된다.
또 기존 대출에 대해서는 원금 상환 없이 만기 연장을 할 수 있고 분할상환금 상환 유예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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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영업본부 정윤만 상무는 “태풍 힌남노로 재산 피해가 발생한 중소기업과 개인에게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한다. 긴급 금융지원을 통해 중소기업과 개인들의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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