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하나은행과 전통시장 소비촉진 나서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하나은행과 추석을 맞아 온누리상품권 구매를 통한 지역 복지시설 기부로 착한 소비 촉진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지난 1일 하나은행이 온누리상품권을 마련하고 소진공과 공동으로 대전에 있는 장애인시설, 노인복지시설, 아동보육시설에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와 관련해 소진공은 지난달 11일 하나은행과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소진공은 1억원의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71곳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해 동행축제와 맞물린 착한 소비촉진을 진행했다.
온누리상품권 전달식에 참석한 자혜원 양승연 원장은 “명절을 맞아 나눔을 실천해 준 소진공과 하나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저렴하게 물품도 구입하고 취약계층 모두가 풍성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또 사재기해야 하나" 전쟁 때문에 가격 30% 폭등...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지역 이웃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됐다”면서 “동행축제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하고 동행축제 영수증 이벤트인 상생소비복권 참여를 통해 착한 소비의 즐거움도 챙겨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