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안보대화 계기…37개국 150여명의 국방 관료 및 민간전문가 참가

'우주안보워킹그룹' 첫 개최…합동우주작전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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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서울안보대화를 계기로 37개국 150여명의 국방 관료와 민간 우주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제1회 우주안보워킹그룹 포럼을 개최됐다.


6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우주안보워킹그룹은 우주안보를 둘러싼 국가 간 협력을 위한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허태근 국방정책실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신원식 국회의원과 헬무트 라고스 유엔 개방형워킹그룹 의장의 영상 축사, 이상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의 기조연설, 세실 압텔 유엔군축연구소 부소장 등 전문가 패널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패널토의에서 제임스 블랙 랜드연구소 유럽사무소 소장은 "우주 환경이 점차 혼잡하고 도전적이고 경쟁적으로 변모한다"며 우주를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게 활용하기 위한 ‘책임 있는 우주 행동’ 및 구체적인 행동 규범을 제안했다.

세실 압텔 유엔군축연구소 부소장은 무기통제 및 군축 절차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우주안보 국제 거버넌스 모색을 위해서는 국제협력을 통한 다자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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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국방 우주력 발전과 우주 안보에 대한 국제사회의 모범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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