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LNG운반선 4척 수주…연간 목표 82% 달성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 close 증권정보 010140 KOSPI 현재가 30,150 전일대비 900 등락률 -2.90% 거래량 8,383,407 전일가 31,0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기회가 왔을 때 크게 살려야...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은 버뮤다 지역 선사와 아프리카 지역 선사로부터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을 2척씩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총 4척의 수주액은 1조1651억원으로, 이 선박들은 2025년 9월까지 차례대로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올해 누계 수주 실적을 37척, 72억달러로 늘어나 연간 목표 88억 달러의 82%를 달성했다.
올들어 총 28척(61억달러)의 LNG운반선을 수주하는 등 고부가 선박 중심으로 일감을 채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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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관계자는 "LNG운반선에 대한 강한 시장 수요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수익성이 확보된 안건 중심으로 추가 수주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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