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놀이·버스킹·동아시아 등불축제 등 행사 푸짐

경주엑스포대공원의 '2022한가위 전통놀이 한마당' 포스터.

경주엑스포대공원의 '2022한가위 전통놀이 한마당'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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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경주엑스포 대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전통놀이 체험과 공연을 즐기는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경주엑스포 대공원은 추석 명절을 맞아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전통 놀이와 공연을 체험할 기회를 마련하고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한가위 전통놀이 한마당 행사’를 준비했다.

행사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곡수원 일원과 경주 타워 앞에서 진행된다.


먼저 전통 놀이를 현대화시킨 ‘우리 놀이터’에서 고누놀이·공기놀이·쌍륙·산가지·화가투·남승도·팽이치기·실뜨기 등 8종류의 놀이를 체험과 투호·제기차기·한궁·윷놀이·주령구 접기 5종류의 전통 놀이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 흥을 돋을 국악 공연, 새터민 가수, 태권도 등이 다양한 콘셉트의 야외 버스킹 공연도 매일 4∼6회 진행돼 추석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9일 오전 11시 30분 경주 타워 앞에서는 독도 사랑 스포츠 공연단의 태권도 시범으로 태무·격파 등으로 구성된 공연과 아이돌 칼 군무에 버금가는 정확하고 절도 있는 품새와 수준급의 태권도 실력으로 유명하다.


현장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전통 놀이(연세트·구슬·윷놀이 등) 세트와 엑스포기념품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2022 동아시아 문화도시 경주’ 개최를 축하하는 동아시아 등불축제도 추석 연휴 기간 진행돼 볼거리도 더욱 풍성하다.


등불을 통해 한·중·일 3국의 다양한 문화와 이야기 등을 체험할 기회로 온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콘텐츠로 야간에 더 화려함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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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림 경주엑스포 대공원 대표는 “추석 연휴 지역민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겠다”며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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