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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세종=이동우 기자]환경부는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대비해 전국 20개 다목적댐에 홍수조절용량 60억톤을 확보해뒀다고 4일 밝혔다.


수계별로 평균 270~600㎜ 비가 내려도 댐 방류 없이 저장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환경부는 설명했다.

6일까지 전국적으로 100~300㎜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산지에는 600㎜ 이상, 경기북부·강원영서북부·남해안·경상동해안·제주(산지 제외)·지리산 부근·울릉도·독도에는 400㎜ 이상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는 4일 오후 5시부터 북한산국립공원을 제외한 국립공원 20곳 탐방로(505곳)·야영장(42곳)·대피소(17곳) 출입을 통제한다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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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환경부는 힌남노가 완전히 빠져나갈 때까지 홍수대책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대응 태세를 유지할 예정이다.


세종=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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