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3일 0시 44분 46초 경북 영덕군 동쪽 47km 해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진앙은 북위 36.39도, 동경 129.89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8km이다.

기상청은 이에 대해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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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진으로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총 52차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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