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 책읽는 서울광장 개막식 참석
상반기 책읽는 서울광장에 4.5만명 찾아
세계 3대 아트페어로 꼽히는 ‘프리즈’(Frieze)와 국내 최대 아트페어인 ‘키아프’(KIAF·한국국제아트페어)가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발언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하반기 '책읽는 서울광장' 개막식에 참석한다.
이번 책읽는 서울광장은 지난 상반기 운영을 마치고 혹서기 휴식기를 거쳐 하반기에 다시 열리는 행사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책과 문화,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올 상반기(4~6월) 책읽는 서울광장을 운영한 바 있다. 상반기에만 4만 5000명의 시민이 광장을 찾아 독서문화를 향유하고 휴식을 즐겼다.
서울시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아빠도 문화생활을 마음 편히 누리고 열린도서관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반기 책읽는 서울광장은 일상의 휴식공간을 넘어 엄마아빠가 행복한 공간으로 탈바꿈해 개최한다. 오는 11월 13일까지 매주 금·토·일 총 30회 운영한다.
책읽는 서울광장에서는?‘엄마아빠 존(Zone)’(부모를 위한 쉼·정보·문화가 있는 공간) ?‘우리 아이 행복 존(Zone)’(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풍선, 미끄럼틀 등 에어바운스 놀이터 공간) ?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라이브’(150개팀이 퍼포먼스, 노래, 연주 등 총 200회 공연) ?‘사진전’(서울을 주제로 한 사진작가 4명의 작품 순차적으로 전시) 등 책과 문화,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결국 '파업 할까봐' 웨이퍼 보관함까지 밖으로 꺼...
한편 개장기념 특별행사로 이날 부모와 아이 간의 ‘훈육과 소통’을 주제로 한 조선미 교수(아주대 정신건강의학과)의 특강이 진행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