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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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신라대학교가 최근 한국대학평가원으로부터 ‘2022년 대학기관평가인증(3주기)’을 획득했다.


신라대는 3주기 모든 평가 지표에서 ‘충족’을 획득해 대학 교육 여건과 운영 전반에 대한 사회적 책무와 국제적 통용성 등을 인정받았다.

대학은 지난 1·2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 모든 평가 지표에서도 ‘충족’을 획득했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대학 교육의 질에 대한 공신력을 부여하고 정부 재정 지원에 관한 객관적 정보 확보를 위해 201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3주기 평가에서 한국대학평가원은 ▲대학 이념과 경영 ▲교육과정과 교수·학습 ▲교원과 직원 ▲학생지원과 시설 ▲대학 성과와 사회적 책무 등 5개 영역의 30개 평가에 대해 정량·정성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지난 30일에 발표했다.


이번 결과로 신라대는 2022년부터 9월부터 2027년 8월까지 5년간 대학기관평가 인증 자격을 유지한다.


신라대 이동윤 기획조정처장은 “대학 중장기 발전 계획에 따라 필수 역량을 갖춘 전문가 양성을 위해 산학협력, 글로벌 네트워크, 교육혁신을 추진한 성과가 인정받은 것 같다”며 “‘머물고 싶은’, ‘가고 싶은’, ‘믿을만한’, ‘든든한’ 대학이라는 4대 대학 핵심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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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는 지속적인 대학 혁신과 지·산·학 연계 시스템으로 항공·사범·복지 분야의 특성화를 가속화하며 지역 유망산업 중심대학으로 뻗어나가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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