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 교통사고 피해자 심폐소생술로 구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오토바이에 치여 의식저하 상태에 빠진 60대 보행자가 소방대원의 심폐소생술을 받고 회복했다.
31일 광주 광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24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동 한 사거리에서 A(48)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보행자 B(62)씨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A씨는 가벼운 부상을 입었지만, B씨는 의식저하 증상을 보였다.
이를 목격한 인근 시민들은 B씨에게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마침 근처에서 저녁을 먹고 있던 광산소방서 직원 2명도 현장으로 달려와 시민에게 인계받고 심폐소생술을 진행했다.
시민과 소방 직원의 민첩한 조치로 B씨의 호흡과 맥박은 정상으로 돌아왔다.
이후 사고 당사자들은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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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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