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김호중의 클래식 공연 무비’ 단독 개봉
약속 등 9곡 미공개 공연 실황 수록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가수 김호중의 두 번째 영화이자 이탈리아 음악 여행과 공연 실황을 담은 클래식 공연 무비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가 9월 7일 CGV 단독으로 개봉한다.
CGV는 31일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의 전국 사전 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매 개시에 앞서 CGV는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의 스크린X 예고편도 이날 공개했다. 예고 영상은 스크린X 오리지널로 촬영돼 3면 가득 펼쳐지는 화면으로 마치 공연장에 실제 와있는 듯한 현장감이 강조됐다.
예고편에서는 세계 3대 테너로 손꼽히는 안드레아 보티첼리의 앨범 수록 곡 '부루치아 라 테라'(Brucia la terra)를 김호중이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 해 열창하는 공연 모습이 담겼다. 60초의 짧은 영상만으로도 영화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개봉 전 가장 먼저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를 볼 수 있는 '굿즈 상영회'도 마련된다. 9월5일과 6일 양일간, 오후 4시30분, 오후7시 매일 2회씩 CGV 영등포 스크린X관에서 진행된다.
'영스엑'으로 불리며 영화 팬들에게 사랑받는 CGV 영등포 스크린X관은 세계 최대 서라운드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다. 정면을 포함해 좌, 우로 확장된 3면 스크린과 10개의 프로젝터가 광활한 뷰를 완성하고 조명, 안개, 레이저 등 공연 특화 시스템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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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는 전국 43개 스크린X 상영관을 포함해 용산아이파크몰, 영등포, 센텀시티, 인천, 울산삼산 등 100개 CGV에서 만날 수 있다. 러닝타임은 100분, 전체 관람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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