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더 강화된 평가지표와 기준, 만점 또는
만점에 가까운 점수 7회 연속 1등급 받아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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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까지 7회 연속으로 1등급을 받은 삼성창원병원은 수술 부위 감염예방과 수술환자 관리가 철저하게 이뤄지는 병원임을 입증했다.

심사평가원은 지난 2020년 4분기 입원 진료분 중 대장수술, 담낭수술, 고관절치환술 등 18개 수술(신규 평가대상 수술 4개 포함)을 시행한 전국 병원급 이상 994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최초 투여시기, 항생제 선택, 투여기간, 기타 등 4가지 영역을 바탕으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는 항생제 오·남용 개선 및 예방적 항생제를 적정하게 사용하도록 관리하기 위해 한층 더 강화한 평가지표와 기준을 적용했다.

평가 결과 삼성창원병원의 종합점수는 98.1점으로 종별 평균 63.3점과 전체 평균 54.3점 대비 우수한 성적으로 1등급을 받았다. 주요 평가지표는 ▲피부절개 전 1시간 이내 최초 예방적 항생제 투여율 ▲권고하는 예방적 항생제 투여율 ▲수술 후 24시간 이내 예방적 항생제 투여 종료율 ▲의무기록 일치율 등 총 6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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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창원병원은 담낭수술, 슬관절치환술, 제왕절개술, 후두수술, 허니아수술 등 대부분 수술 항목에서 만점 또는 만점에 가까운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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