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성 총장직무대행 ‘황조근정훈장’ 수여 받아

청암대학교, 2022학년도 퇴임식·훈장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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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청암대학교(총장직무대행 오미성)는 2022학년도 퇴임식 및 훈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청암학원 이사장(오초녀)과 이사,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감사패와 공로패 증정, 축하 꽃다발 증정, 훈장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퇴임자는 총 4명인데 ICT드론과 이소행교수와 교무처 김용철팀장은 명예퇴임, 안경광학과 신철근교수와 간호학과 오미성 총장직무대행은 정년퇴임을 했다.


ICT드론과 이소행교수는 퇴임사를 통해 “청암대학에 와서 좋은 추억, 좋은 기억만 있다. 이 대학이 있었기에 제가 현재 이 자리에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의 은혜를 입어 청암대학에 근무하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오미성 총장직무대행은 퇴임사를 통해 “40년째 청암대학에 근무할 수 있었던 것은 교직원 여러분의 희생과 사랑 덕분이며, 청암학원과 인연을 맺게 해주신 故 강길태 설립자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역사는 반드시 평가된다는 점을 기억하고, 홍익인간 정신으로 원칙과 상식에 입각하여 최대한 공정하고 정의롭게 살려고 노력해 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청암대학 교직원 모두가 인화단결로 대학의 안정과 발전을 이루고 교직원 모두 항상 건강과 행복을 누리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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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안경광학과 신철근 교수는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간호학과 오미성 총장직무대행은 청암학원에서 41년 3개월 동안 교육자로 재직하면서 국민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포상으로 ‘황조근정훈장’을 수여 받는 영광을 누렸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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