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허창수 회장, 추석 앞두고 회원사에 상생협력 강화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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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회원사에 상생협력 활동 강화를 요청했다.


전경련은 31일 허 회장 명의로 보낸 서한문을 통해 ▲납품대금 조기지급 등 협력사와의 상생과 ▲우리 농산물 선물 구입 등 농어촌과의 상생을 회원사에 당부했다고 밝혔다.

허 회장은 러-우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주요국의 금리인상 등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우리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한 납품대금 조기지급 등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강화를 회원사에 요청했다.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는 ‘상생의 생태계’ 조성에 동참하자는 메시지도 전했다.


아울러 ‘우리 농산물 선물 구입’을 통해 반복되는 집중호우와 병해충 피해로 시름하는 농어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자고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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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회장은 "전경련은 그동안 납품대금 조기지급 촉구, MZ세대 대상 농촌 바캉스 캠페인 추진, 국가유공자 대상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협력사와 농어촌, 그리고 우리 이웃과의 상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이번 추석맞이 서한문 발송을 통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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