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상승분 맞춰 30일부터 상품별 최대 0.40%p

부산은행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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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이 30일부터 한국은행 기준금리 상승에 맞춰 정기예금과 적금 금리를 상품별로 최대 0.40%p 인상한다.


적금 상품은 1년제 기준 0.20%p에서 최대 0.40%p, 예금 상품도 0.20%p에서 최대 0.40%p 인상한다.

부산은행은 먼저 만 65세 이상만 가입 가능한 시니어 전용 상품인 ‘백세청춘 실버정기예금’ 금리를 1년제 기준 최고 연 2.80%에서 연 3.20%로 0.40%p 인상하기로 했다.


적금 상품으로는 최장 10년까지 자동 재예치가 가능한 ‘백세청춘 실버적금’ 금리를 1년제 기준 최고 연 2.65%에서 연 3.05%로 0.40%p 인상한다.

우대이율을 고객이 직접 선택해 가입·변경할 수 있는 상품인 ‘BNK내맘대로 적금’ 금리를 1년제 기준 최고 연 2.90%에서 0.35%p 인상돼 연 3.25%를 받을 수 있다.


은행 측은 나머지 예·적금 상품들도 한국은행 기준금리 상승분을 반영해 신속히 인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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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박봉우 마케팅추진부장은 “시장 상황을 모니터링해 올해 지속되고 있는 금리인상 기조에 맞춰 정기예금·적금 금리를 발 빠르게 인상하고 고객 중심의 금리정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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