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주 신임 부산시 기획조정실장, 행안부 출신 고위직 임용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에 송경주 행정안전부 차세대지방재정세입정보화추진단장이 임용됐다.
송경주 신임 기획조정실장은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41회로 공직에 입문했고 부산 혜화여고를 나온 부산 출신이다.
송 실장은 행정안전부 지방세입정보과장, 지방세정운영과장, 교부세과장,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등을 역임했다.
행안부에서는 사상 첫 여성 교부세과장을, 조세심판원에서는 첫 여성 상임심판관에 임용되는 등 주요 보직을 거친 실력을 평가받고 있다. 부산시에서도 첫 여성 기조실장으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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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은 “송경주 신임 기조실장은 중앙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인물인 만큼 부산시에서도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중앙과 지방의 가교역할을 잘 수행해 부산시정 발전에 기여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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