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 항균제 17종 무상 추가 검사

[아시아경제 DB]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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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동물위생시험소는 "올해 5월부터 8월까지 실시한 도 내 '산란계(89 농장) 계란 잔류물질 집중검사' 결과, 전 농장에서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잔류허용기준 이하로 검출된 20여 개 농장에도 잘못된 사양 관리로 인한 잔류 물질 오염이 생기지 않도록 지도한다는 방침이다.

산란계 농장에는 계란 안전성 검사 때 합성 항균제 17종을 무상으로 추가 검사해주고, 법정 의무 검사 실시로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줄 예정이다.


유해잔류물질(70종→81종) 검사 항목도 매년 늘려, 생산·출하·유통과정에서의 잔류물질 등 안전성 검사를 강화 중이다.

도는 2017년 살충제 계란 파동 이후, 23억 원의 예산을 들여 GC-MS/MS(농약잔류분석 장비) 등 최첨단 잔류물질 정밀 분석 장비를 구매 하는 등 검사시스템을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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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억 강원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산란계 농장에서는 살충제와 동물용 의약품 안전 사용에 협조와 철저한 관리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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