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에 대한 강연 프로그램 구성

'아트 토크 2022’ 포스터.

'아트 토크 2022’ 포스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은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현대미술 기획사 숨 프로젝트,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아트 토크 2022’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글로벌 미술계 명사들을 별마당 도서관 고객들에게 소개한다. 국립 현대미술관 서울관 디렉터를 역임한 이지윤 대표가 직접 강연 모더레이터로 행사를 진행하여, 글로벌 미술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세계적인 미술계 명사 15명을 별마당 도서관에 초청해 급변하는 미술계 이슈를 짚어보고 심도 깊은 담론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갖는다.

이번 아트 토크에 참가하는 연사들은 테이트 모던 상설관 컬렉션으로 유명한 그리스의 조지 이코노무 컬렉션의 디렉터 스칼렛 스마타나, 독일 최고 경제지 한델스블랏의 스테파니 디에크보스, 대체불가토큰(NFT) 아트 옥션 및 메타버스 갤러리를 실험하고 있는 요한 쾨닉 갤러리, 월 스트리트 저널의 미술 전문 기자 켈리 크로우, 홍콩 타이쿤 미술관 관장 토비아스 버거, 소더비 세일즈 디렉터 닉 버클리 우드, 하우저 워스 갤러리 홍콩 디렉터 리신 차이, 광주 비엔날레 전시 감독을 역임하고 최근 BBM 갤러리를 개관한 제임스 리 등이다.


아트 토크 2022 참석을 희망할 경우 스타필드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이달 30일 밤 10시까지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방송될 예정이며, 행사 후에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AD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세계적인 아트 페어 프리즈가 아시아 최초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기간에 한국을 찾은 미술계 인사들을 별마당 도서관에 모시고 수준 높은 예술과 문화에 대한 소통을 나눌 수 있어 영광스럽다”며 “어렵게 모신 만큼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도와 안목을 높이고 새로운 영감을 얻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