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강수 마포구청장 ‘밤섬 실향민 고향방문' 행사 참석
[서울시 자치구 포토 뉴스] 밤섬 실향민 30여 명 포함 총 70여 명 밤섬 귀향제 지내 ... 오승록 노원구청장, 각심재 고택음악회 관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밤섬 옛 주민들의 향수를 달래기 위한 ‘밤섬 실향민 고향방문 행사’를 27일 오전 10시에 개최했다.
마포문화원(원장 최재홍)이 주최한 이번 고향 방문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돼 밤섬 실향민들의 애틋함은 더했다.
밤섬은 그 모양이 밤처럼 생겼다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1968년 한강 개발과 여의도 건설로 폭파돼 당시 62가구 443명이 마포구 창전동 일대로 정착지를 옮겼다.
이 날 행사에는 밤섬 실향민 30여 명을 포함해 총 70여 명이 밤섬에 올라 귀향제를 지내고 고향이 주는 포근함을 가득 안고 돌아왔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26일 오후 7시 각심재 숭덕당(월계2동)에서 진행된 ‘2022 각심재 고택음악회’에 참석했다.
각심재는 월계2동에 소재한 서울시 민속자료(한옥) 제16호다. 각심재가 가진 문화적 가치와 지역의 분위기를 살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명품 국악 ·재즈 공연을 선보였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민들에게 위로와 힐링을 전하기 위해 올해 2회를 맞은 고택음악회의 주제를 ‘화합과 위로’로 정했다.
이날 행사는 1부 THE 광대, 2부 생동감 크루, 3부 이희문 밴드 공연 순서로 진행, 국악계 스타 박애리가 음악회의 시작과 끝 무대를 꾸몄다.
이날 행사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등 주요 내빈과 노원구민 8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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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구청장은 “오늘 공연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면서 “우리 전통 문화의 소중함과 현대의 독창성이 돋보이는 무대를 더 많은 주민들이 더 자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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