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銀 중저신용자 비중 평균 27.5%…토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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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케이·토스뱅크)의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지난 2분기 2.3∼4.9%포인트 증가해 평균 27.5%를 기록했다.


26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각 인터넷전문은행의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잔액 기준)'은 토스뱅크 36.3%로 가장 높았고, 케이뱅크 24%, 카카오뱅크 22.2% 순이었다.

이 수치는 각 인터넷전문은행의 전체 가계 신용대출에서 KCB 기준 신용평점 하위 50%(850점 이하) 대출자에 대한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다.


지난 3월 말 공시와 비교하면 카카오뱅크는 2.3%포인트, 케이뱅크는 3.8%포인트, 토스뱅크는 4.9%포인트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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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인터넷전문은행이 올해 연말까지 제시한 목표치는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가 25%, 토스뱅크가 42%다. 내년 연말 목표치는 케이뱅크는 32%, 카카오뱅크는 30%, 토스뱅크는 44%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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