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입장문 통해 "오늘의 가처분 결정은 납득할 수 없다"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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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법원이 내린 직무집행 정지 결정에 대해 "매우 당혹스럽다"는 입장을 내놨다.


주 비대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정당의 내부 결정을 사법부가 부정하고 규정하는 것은 정당자치라는 헌법정신을 훼손하는 것으로, 국민의힘이 비상상황이 아니라는 오늘의 가처분 결정은 납득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는 이준석 전 국민의힘 당 대표가 국민의힘과 주 비대위원장을 상대로 신청한 효력정지 가처분을 놓고 주 위원장의 직무를 본안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정지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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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주 비대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비상상황이 아니라는 오늘의 가처분 결정은 납득할 수 없다. 당의 비상상황에 대한 판단은 정당이 자체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옳다"며 "당내 의견을 수렴해 대응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얘기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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