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홀콤 인디애나 주지사 천안사업장 방문

최윤호 삼성SDI 대표(왼쪽 두번째)가 25일 천안사업장에서 인디애나 주지사 일행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브래들리 체임버스 인디애나 상무부 장관, 최 대표, 에릭 홀콤 인디애나 주지사, 박진 삼성SDI 중대형전지사업부장

최윤호 삼성SDI 대표(왼쪽 두번째)가 25일 천안사업장에서 인디애나 주지사 일행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브래들리 체임버스 인디애나 상무부 장관, 최 대표, 에릭 홀콤 인디애나 주지사, 박진 삼성SDI 중대형전지사업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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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최윤호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636,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32% 거래량 188,289 전일가 634,000 2026.05.14 09:05 기준 관련기사 조정 나올 때가 저가매수 타이밍?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외인 ‘5조 팔자’에도 굳건…코스피 종가 사상 최고 대표가 방한한 미국 인디애나 주지사와 스텔란티스와 미국 합작법인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삼성SDI는 25일 천안사업장에서 최 대표가 에릭 홀콤 인디애나 주지사와 브래들리 체임버스 인디애나 상무부 장관 등을 만나 배터리 생산라인을 소개하고 합작법인 진행 현황 및 인디애나주와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삼성SDI는 지난 5월 글로벌 완성차 그룹 스텔란티스와 인디애나주 코코모(Kokomo)시에 전기차 배터리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합작법인은 연말 착공에 들어가 2025년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초기 연간 23GWh 규모로 전기차 배터리 셀?모듈 생산을 시작해 33GWh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규모는 25억달러, 한화 3조3000억원에서 향후 31억달러(4조1500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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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법인 부지로 선정된 코코모시에는 스텔란티스 부품 생산공장이 가동중으로, 배터리 생산공장까지 들어서면 인디애나는 북미 스텔란티스 전기차 생산의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윤호(왼쪽 세번째) 삼성SDI 대표와 에릭 홀콤 인디애나 주지사 일행이 25일 천안사업장에서 배터리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최윤호(왼쪽 세번째) 삼성SDI 대표와 에릭 홀콤 인디애나 주지사 일행이 25일 천안사업장에서 배터리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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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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