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봉사자 7명, 청년 50명 소그룹 매칭 통해 90분간 멘토링

SM엔터 현직 선배가 '진로멘토링'…서울시, 청년 50명 '청춘잡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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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아티스트, 음반, 광고제작 등을 꿈꾸는 청년들이 현직자 선배와의 만남으로 자신들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도록 SM엔터테인먼트 그룹 임직원 7명과 함께 청년 50명을 대상으로 진로 멘토링 ‘청춘잡(job)담(talk)’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멘토링은, 청년들과 더욱 현장감있고 긴밀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대면으로 진행됐다. 청년들은 성수동에 위치한 SM엔터테인먼트에 직접 방문하여, 현장의 분위기를 다각적으로 경험하며 임직원 멘토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멘토링은 7개 직무분야에서 임직원 봉사자 1명과 청년 6~7명이 소그룹으로 매칭돼 90분간 진행됐다. 청년들은 SM엔터테인먼트 및 SM C&C의 ?아티스트 운영관리, ?A&R,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광고제작 아트디렉터, ?음반유통 등 엔터 계열에 특화된 분야부터 ?언론홍보, ?사회공헌 까지 총 7개 직무) 중에서 자신의 관심 직무를 선택하여 참여했다. 멘토링은 ?멘토-멘티간 자기소개 ?직무소개, 환경 및 전망, 직무탐색 준비과정 등 임직원의 경험담 나눔 ?질의응답 ?청년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및 참여 소감 나눔 순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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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자원봉사센터 이기백 사업총괄부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선배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해진 청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진로에 대한 답답함을 해소하고, 자신의 길을 찾아나가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임직원 봉사자들과 함께 의미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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