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가심비 높은 한우부터 홍삼까지 엄선"
롯데백화점이 추석 선물 세트 키워드로 '가심비(價心比)'를 내세웠다. 가심비는 가격대비 개인별 취향에 따른 심리적인 만족도를 일컫는 신조어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9일부터 시작된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기간 프리미엄 선물부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 선물까지 다양한 고객 취향을 반영한 선물을 엄선해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희소 가치가 높은 초고가 상품 등 프리미엄 선물 물량을 지난 설 대비 40% 이상 늘렸다. 대표 상품은 지난 설 완판을 기록한 '프레스티지 No.9 명품 한우 기프트'로 300만원이다. 명품 영광 법성포 굴비 기프트 元(원)과 정관장 다보록 천람도 이번 추석을 대표하는 특별한 선물로 꼽힌다. 달모어 40년, 5대 샤또 그레이트 빈티지 기프트 등 최고급 위스키와 와인도 한정수량으로 선보이고 있다.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들의 가심비를 만족시킬 선물도 준비했다. 이번 추석에는 지속 가능한 양식어업을 의미하는 ASC(Aquaculture Stewardship Council) 국제 인증을 획득한 ASC 활전복 기프트, 스마트 양식장에서 항생제 없이 키운 무항생제 생물 새우 기프트, 장수천 무항생제 장어 기프트 등 인증 수산물 선물 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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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맛집과 협업한 상품도 선보인다. 서울 신사동 1세대 한우 오마카세 맛집으로 유명한 '수린'과 기획한 수린 오마카세 세트가 대표적이다. 가성비 실속 선물 세트도 강화했다. 홍삼 전문 브랜드 '천제명'과 제품 개발부터 출시까지 함께해 '롯데×천제명 원형 홍삼 추출액' 등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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