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손꼽히는 장수과자… 더 다양해진 '꼬깔콘'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국내 옥수수 스낵을 대표하는 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 close 증권정보 280360 KOSPI 현재가 121,4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08% 거래량 25,291 전일가 121,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한글 보여야 진짜 K푸드"…수출용도 한글 넣어야 잘 팔린다 [클릭 e종목]"롯데웰푸드, 올해 영업익 대폭 반등 기대…목표가↑" [오늘의신상]삼진 응원 '안주형 스낵'…GS25 '오잉K불황태맛' 의 꼬깔콘이 지난해에도 850억원에 육박하는 판매액으로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1983년 첫 선을 보인 꼬깔콘의 누적 매출은 지난해까지 총 1조4850억원으로 봉지 개수로 환산하면 약 28억봉지다. 1982년 5월 롯데제과와 미국 제너럴 밀즈사와의 기술 제휴로 탄생한 꼬깔콘은 출시 첫해 약 30억원의 매출을 시작으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850억~1000억원에 이르는 높은 실적을 이어오고 있다.
꼬깔콘은 고소한맛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군옥수수맛, 매콤달콤맛,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고소한맛과 군옥수수맛은 아이들부터 장년층까지 폭넓은 소비층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매콤달콤맛은 20~30대층에서 선호한다. 주력 간판 제품들 외에 꼬깔콘은 매년 시즌용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데, 최근에 선보인 ‘꼬깔콘 스테이크화이타맛’은 고소하고 매콤한 맛이 일품인 단맵스낵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꼬깔콘은 출시 초기부터 독창적인 포장형태로도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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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포장은 습기 방지를 위해 알미늄지로 포장을 한 뒤 다시 육각 종이 케이스에 넣어 시각적 볼륨감과 디자인이 돋보이게 설계했다. 이는 진열에 편리한 구조였고, 보관성에도 유용했다. 1990년대 이후 꼬깔콘 포장은 종이 케이스가 사라지고 폴리에틸렌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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