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진흥원, 디지털 헬스케어 글로벌 역량강화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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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다음달 1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제1차 디지털 헬스케어 글로벌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들의 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유망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과 제품을 발굴을 목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진흥원과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디지털 헬스케어 세계화를 위해 해외 진출에 관심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기업 들을 대상으로 산·학·연·병 전문가들이 참여해 디지털 헬스케어 글로벌 시장 동향, 해외진출 지원사례 공유 및 지원방안을 논의한다. 연말까지 3차례 다양한 키워드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치료제(DTx)의 전망과 해외진출 지원 현황 ▲DTx 개발 사례 및 해외진출전략 ▲DTx 사업화 및 해외진출 지원방안 논의를 위한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별 전문가와 질의응답 및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돼 활발한 정보 공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주영 DTx협회(DTA) 아시아태평양 태스크그룹 공동회장이 ‘DTA에서 보는 글로벌 시장현황과 전망'을, 백승수 진흥원 ICT융합국제의료팀장이 'ICT기반 의료시스템 해외진출 지원 현황 및 향후 계획'을, 전홍진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글로벌 DTx의 현주소 및 미래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남병호 헤링스 대표, 이유진 웰트 이사, 민정상 이모티브 대표가 각 사의 DTx 개발 사례를 발표한다. 김영 사이넥스 대표는 DTx 인허가 전략, 심보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연구위원은 'DTx 정책과 보험의 이해' 등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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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진행되는 패널토론에서는 신진욱 연세대 교수, 김태형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본부장, 이행신 진흥원 이행신 국제의료전략단장 등이 함께 참여해 향후 해외진출 전략에 대해 토의하고 시사점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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