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정우성 감독, 토론토영화제 같이 간다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이정재·정우성 감독이 나란히 토론토로 향한다.
24일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에 따르면, 이정재·정우성이 첫 연출작으로 다음달 열리는 토론토영화제에 참석한다. '헌트'(감독 이정재)는 토론토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되어 오는 9월15일 북미 프리미어로 상영되며, 정우성의 첫 장편영화 연출작 '보호자'는 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이정재·정우성은 9월16일 토론토 TIFF Bell Lightbox에서 열리는 GV(관객과의 대화) 행사인 'In Conversation With...'에 참석한다.
'In Conversation With...'는 초청된 게스트의 과거 작품 속 모습을 클립으로 제작하여 선보이며 관객과 함께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행사로, 지난해 '파워 오브 도그'·'루이스 웨인: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로 초청된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스펜서'의 크리스틴 스튜어트, '벨파스트'의 케네스 브래너가 참석했다. 이외에도 마허샬라 알리, 안젤리나 졸리, 조니 토, 덴젤 워싱턴 등이 게스트로 참여해 관객들과 소통한 바 있다.
올해는 이정재 감독과 정우성이 동반 출연한 '태양은 없다'를 비롯해 각자의 연출작인 '헌트', '보호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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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영화제는 "한국의 영화와 TV시리즈가 잠시 반짝 빛을 발한다는 것은 과소평가다. 20여년간 한국의 영화인, 크리에이터, 배우들은 가장 창의적이고 뛰어난 작품들을 끊임없이 만들어왔다. 이정재·정우성은 세계를 호령하는 한국 영화와 TV 시리즈의 키플레이어로서 활약해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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