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문학대상 수상자 김명기(왼쪽)와 선안영. 사진제공=열린시학사

고산문학대상 수상자 김명기(왼쪽)와 선안영. 사진제공=열린시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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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제22회 고산문학대상에 김명기(현대시), 선안영(시조) 시인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상금은 각 2000만원이다.


열린시학사에 따르면 김명기 시인은 시집 '돌아갈 곳 없는 사람처럼 서 있었다'(걷는사람)로, 선안영 시인은 '저리 어여쁜 아홉 꼬리나 주시지'(문학들)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인상에는 윤계순(현대시)과 강영임(시조)이 선정됐다.

고산문학대상은 고산 윤선도의 선구적인 시 정신을 오늘에 계승하자는 취지로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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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오는 10월14일 고산 고택이 있는 전남 해남군 해남읍 고산유적지 땅끝순례문학관 문학의 집 '백련재'에서 열린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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