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학당 유연한 활용 위해 맞춤형 교재로 정비

국립국어원, 11년 만에 '세종한국어' 개정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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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은 한국어 교재 '세종한국어'를 11년 만에 전면 개정해 발행한다고 23일 전했다. 지난 4년간 공들여 내놓은 결과물로, 세계 곳곳에 있는 세종학당이 현지 학습 환경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하도록 맞춤형 교재로 정비됐다. 최근 한류 콘텐츠에 대한 외국인 학습자들의 관심을 내용에 반영해 학습 열의도 북돋게 했다. 아울러 어휘·문법 설명과 일상생활 의사소통 예문을 강화하고 연습 활동을 보강해 학습자가 내용을 꼼꼼히 익히도록 했다. 다음 달 1일 발행된다. 기본교재는 초급·중급 각 네 권씩 모두 여덟 권이다. 세종학당은 교재당 45~104시간 수업을 운영한다. 장소원 국립국어원장은 "앞으로도 한국어의 위상을 높이고 튼튼히 해 한국어 교육을 충실히 다져 나가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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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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