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론바이오, SAL200 미국 FDA 임상2상 스폰서십 이전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신약개발 바이오기업인 인트론바이오 (대표 윤경원)는 SAL200의 미국 임상2상에 대한 FDA IND 권리 (Sponsorship) 이전 절차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슈퍼박테리아 바이오신약 SAL200의 FDA IND 스폰서(Sponsor) 권리를 인트론바이오가 라이소반트사로부터 인수하는 절차를 마무리했다. 앞으로 SAL200의 미국 임상시험에 대한 모든 권리는 인트론바이오가 갖는다. 인트론바이오는 앞으로 구축할 새로운 기술수출(L/O) 파트너십을 통해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인트론바이오 윤경원 대표는 "SAL200과 관련한 모든 권리와 임상 자료를 라이소반트사로부터 인수받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우호적인 협력관계 속에서 원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SAL200은 미국 FDA IND 승인을 받은 미국 임상시험 단계 진입 약물"이며 "최초 기술수출한 2018년보다 현재 기술적 완성도가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상당한 기술적 진척을 이룬 약물"이라며 "항생제 내성균 문제를 해결할 혁신적인 약물로서 SAL200의 가치는 더욱 높아진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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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표는 "항생제 내성균 문제는 계속해서 심각하게 경고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혁신신약 후보물질로서 SAL200의 필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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