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미래 노벨상 수상자 배출 사이언스챌린지 개최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화그룹이 과학 꿈나무 육성을 위한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2'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한화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일환으로, 김승연 한화 회장이 강조하는 인재 육성의 중요성에 대한 높은 관심과 신념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국내 최고 수준의 고등학생 대상 과학 경진대회다.
올해는 총 352개 팀이 대회에 참가, 대구과학고 김희원, 신은재 학생(지도교사 이진희)의 패닉몬스터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잿빛곰팡이 및 상처로부터 식물을 보호하는 미생물 반창고 제작이라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금상은 하노이한국국제학교 엔지니어스팀, 대구과학고 에너자이조팀이, 은상은 인천하늘고 거기서팀, 충북과학고 DMN팀이 각각 수상했다. 대상팀에게는 4000만원, 금상 2팀에 각 2000만원, 은상 2개팀에 각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아울러 수상팀 10명에게는 해외 유수의 과학 기관과 유명 공과대학 및 한화그룹의 글로벌 사업장 견학 등 특별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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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기 운영위원장은 "고등학생들이 실생활에서 떠올린 아이디어들을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와 결합하는 기발함이 인상깊었다"며 "한화사이언스챌린지 대회 참가 경험이 학생들에게 미래 노벨과학상 수상자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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