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식재산센터, 오는 9월 재능 나눔 사업 추진

경남 창원상공회의소. / 이세령 기자 r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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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가 오는 9월부터 지식재산 재능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


센터는 오는 31일까지 재능기부자와 수혜자를 함께 모집해 지역 내 소기업,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특허출원, 브랜드·디자인 개발 등에 대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지식재산 관련 기부가 가능한 변리사, 교수, 학생 등이며 수혜자는 소기업, 사회적기업, 예비창업자 등으로 개인 또는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특허·실용신안·상표·디자인 등 산업재산권 상담 ▲연구개발 중인 기술·상표·디자인의 선행기술조사 ▲지식재산 관련 맞춤형 교육 ▲기업 또는 제품 특성에 맞는 브랜드 개발 ▲기업이나 제품 특성에 맞는 디자인 개발 등이다.

분야별로 1건씩 총 3건 이내로 지원 신청할 수 있으며, 센터는 수혜자에게 미리 지원 분야를 신청받아 적합한 기부자를 짝지어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는 지난해 선행기술조사, 브랜드 개발, 디자인 개발 등 총 14건의 재능 나눔 사업을 했으며 올해도 14건 이상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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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원하는 기부자나 수혜기업은 지역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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