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3~12.18 DMZ 평화의 길 접경 지역 5개 지자체 개방

사진 자료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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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는 "접경지역 비무장지대에 조성한 '디엠지(DMZ) 평화의 길(이하 평화의 길)' 테마노선 6개 코스(철원 1, 화천 1, 양구 1, 인제 1, 고성 2)를 오는 9월 13일부터 12월 18일까지 개방한다"고 21일 밝혔다.


접경 지역 5개 지자체는 비무장지대, 민통선(민간인통제선) 이북의 생태·문화·역사 등을 직접 체험하도록 '테마노선'을 차별화한 대표 관광자원으로 구성했다.

체험 참가자들은 군부대 등과 함께 이동하며, 코스별로 역사, 생태 등 관광해설사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평화의 길'은 지난 2019년부터 비무장지대와 접경지역을 평화와 공존의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도는 앞서 지난해 11월에 3개군(화천·양구·고성) 테마노선을 한시적으로 개방해 국민의 큰 관심을 받았으나, 코로나 19로 인해 운영을 조기 종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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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도 평화지역발전본부장은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참가자들은 청정 자연과 전쟁 역사를 직접 체험하고, 개방을 통해 침체한 접경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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