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 토마스 앤 이본 쿠퍼 국제 콩쿠르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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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금호영재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14)이 미국 오하이오주 오벌린에서 폐막한 2022 토머스 앤 이본 쿠퍼 국제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금호문화재단이 밝혔다. 상금 2만달러(한화 약 2650만원)다.


금호문화재단에 따르면 김서현은 이번 우승을 통해 국제 활동에 활력을 얻게 됐다. MKI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사와의 계약을 통해 향후 2년간 미국 전역에서 10여 회의 독주회 및 협연 기회를 얻었다. 또한 프랑스의 호르니스트이자 작곡가 제프 스콧(Jeff Scott)이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해 작곡한 새로운 작품을 2년간 세계 초연하는 독점권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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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앤 이본 쿠퍼 국제 콩쿠르는 뛰어난 어린 음악가들에게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0년에 설립됐다. 만 13세에서 만 18세의 어린 음악가들 중 대학에 재학하고 있지 않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역대 한국인 주요 수상자로는피아노 부문 금호영재 출신 전세윤(14년 3위)과 임윤찬(18년 3위), 바이올린 부문 금호영재 출신 박규민(13년 공동 1위) 등이 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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