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용품·식품 등 매출 신장률 높아

SSG닷컴이 다음달 10일까지 ‘추석에는 선물하기로 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SSG닷컴이 다음달 10일까지 ‘추석에는 선물하기로 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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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올해 추석에도 비대면 선물하기 서비스가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SSG닷컴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선물하기 서비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70% 증가했다. 해당 서비스는 받는 사람의 주소 없이 연락처만으로 한 번에 최대 200명에게 선물을 전달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게 강점이다. 주로 샤인머스캣이나 한우 선물세트 등 명절 인기 상품 위주로 판매고가 높았고, 5만원대 미만 실속 상품부터 30만원 이상 프리미엄 상품까지 다양한 가격대에서 고르게 선물하기 구매가 이뤄졌다.

가장 매출 신장률이 높은 카테고리는 반려용품(1010%), 식품(114%), 디지털가전(113%) 등이었다. 반려용품에서는 간식·영양제 구매 건수가 가장 많았으며, 10만원 대 후반대 캣타워도 다수 판매됐다. 식품에서는 백화점 프리미엄 상품과 신선식품의 매출 합계가 전체 매출 구성의 4분의 3을 차지했다. 디지털가전에서는 대형 가전, 로봇청소기, 에스프레소 머신, 자급제 휴대폰 등이 잘 팔렸다.


SSG닷컴은 다음달 10일까지 ‘추석에는 선물하기로 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명절 선물로 제격인 인기 브랜드 위주로 엄선한 ‘선물하기 베스트 브랜드’ 등 다양한 테마의 온라인 매장을 준비했으며, 매주 한 차례 100% 당첨 확률의 ‘룰렛 이벤트’를 열고 선착순 2000명에게 SSG머니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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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맞는 명절에도 마음을 전하는 방식은 여전히 언택트 소비 기조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고객 수요를 반영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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