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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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경찰이 보이스피싱 예방 앱인 '시티즌코난' 홍보에 나섰다.


광주경찰청은 최근 광주광역시 서구 유스퀘어 터미널 일대에서 해당 앱 안내문을 배포하고 보이스피싱 예방 수칙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은 평소에 미디어·SNS 등 온라인 플랫폼 접근성이 낮은 시민들을 위해 직접 현장에서 리플릿·전단지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보이스피싱 피해사례와 유의사항을 공유했다.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는 7월 기준으로 총 215건이다. 전년 동기 50%가 감소한 수준이다.

이는 광주경찰의 전화금융사기 척결 종합대책으로 대변되는 강력한 단속 활동 외에도 ▲시니어·대학생 대상 찾아가는 예방교육활동 카드뉴스·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한 홍보물을 관공서·금융기관·온라인 플랫폼에 배포 등 다양한 맞춤형 홍보활동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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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유스퀘어(광천터미널)를 시작으로 광주공항, 광주송정역, 5·18민주광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지점에서 관련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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