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15일까지 신진청년예술인의 꿈과 열정 펼칠 ‘꿈틀오디션’ 참가자 30팀 모집

서초구 신진 청년예술인 꿈틀오디션에서 꿈 펼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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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신진청년예술인에게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는 문화예술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꿈틀오디션’ 참가자 30팀을 오는 15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꿈틀오디션’은 신진청년예술인에게 공연 경험을 통해 공연예술업계의 진입 발판을 마련, 전문 예술인을 향한 꿈을 틔워 주는 마중물 역할을 하는 지원 사업이다. 이는 구의 청년네트워크에서 제안한 아이디어를 기획, 올해 서울시 자치구 청년정책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모집대상은 만 19세 이상 29세 이하의 서초구 신진청년예술인이며, 지역 내 소공연장·소극장·카페 등에서 공연이 가능한 개인 또는 소규모 공연예술팀 단위로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분야는 클래식, 재즈, K-POP, 밴드, 국악 등이다.


신청 희망자는 5분 이내의 공연 또는 연주 영상과 참가신청서, 공연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대표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구는 서류평가와 영상심사를 통해 공연 역량과 작품성, 관객과 소통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최종 30팀을 선정한다. 구는 선정결과 및 추후 일정을 이달 중에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공연팀은 9월부터 10월까지 활동 예정이며, 이 기간 동안 구가 지정하는 장소에서 1회의 공연기회가 부여된다. 공연 시에는 공연장소와 음향장비 지원과 함께 1인 당 20만원, 1팀 당 최대 80만원 공연료가 지급된다.


구는 꿈틀오디션 공연현장 평가를 토대로 7팀 내외의 우수 팀도 선정한다. 구는 오는 11월부터 우수 팀을 대상으로 디지털 싱글음원 및 영상 제작을 지원하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 향후 공연계 진출 시에 활용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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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청년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로 선보이는 ‘꿈틀오디션’을 통해 신진청년예술인들이 잠재된 끼와 가능성을 마음껏 펼쳐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꿈을 향해 나아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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